[평창올림픽]터치않고 한번 더 달린 김아랑… 마지막 2바퀴 최민정이 폭발했다

[평창올림픽]터치않고 한번 더 달린 김아랑… 마지막 2바퀴 최민정이 폭발했다
민유라(23)와 알렉산더 겜린(25)이 빙판에 등장해 하얀색 트레이닝 재킷을 벗자 한복의 느낌을 살린 의상이 드러났다.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함성이 터져나왔다.◇올림픽 무대에 울려퍼진 '아리랑'20일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 (Tue, 20 Feb 2018 21:47: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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