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펜션에 놀러갔던 떡 썰
3년전 여름이었음.
처음으로 같이가는 1박 2일 해변여행임.
나의 계획은
도착하자마자 1떡
해변나가기전에 1떡
해변에서 돌아와서 씻으면서 1떡
저녁준비 하면서 1떡
저녁먹고 1떡
간단하게 맥주 마시면서 1떡
자기 전에 1떡
자다가 중간에 다시 1떡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떡
펜션 퇴실직전에 1떡
총 10떡이 나의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단 출발하기 전에
해~~패 해피해피 이마트가서
장보는데....
여친 몸애 드러나는 폴로 원피스때문에
반꼴 대꼴을 왔다갔다 하면서 쿠퍼액 질질쌈.
차타고 해변으로 출발...
운전중에 여친이 반바지 속으로 손 넣어서 귀두 계속 문지름.
존나 황홀...중간에 휴게소에 주차하고 1떡.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1떡
해변으로 나가서 존나게 물장난.
물속에서 여친이 계속 ㅈㅈ 만져서 존나 대꼴 으헉으헉
ㅈㅈ 한번 만져주면
에너지 풀발기 되어서 여친 튜브에 태우고 인간
모터가 되어서 여친 재밌게 해줌.
놀다가 지쳐서 펜션 복귀.
같이 샤워하면서 다시 여친이 손으로 1떡 해줌.
저녁준비 하면서 존나 만지고 만져줌.
반꼴 상태로 저녁 먹고
다시 1떡 할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자버림.
새벽에 깨서 다시 1떡 하고
오전에 다시 1떡 하고
집으로 복귀.
목표는 총 10떡인데...
5떡 밖에 못함.
시발 떡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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