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30대 중반 여자들 음담패설 엿들은 썰

여자들이 얘기하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바로 옆이라서 열심히 들었다

1명 유부 2명 미혼으로 추정 (편의상 유부a 미혼 b c로..)

외모로 볼때는 30초중~중후로 추정

b 요새 연하랑 만나는데 ㅅㅅ잘한다 홍콩보내준다라고 썰을 ㅎㄷㄷㄷㄷ하게함

a c 몸은 좋냐? 크냐?   

b 크기도 적당히 크고 운동해서 나름 몸도 좋다 그런데 오래한다 최소 30분이다 ㄷㄷㄷㄷ

그리고 몸 좋은거랑 관계없다 전에 경찰 오빠 만났었는데 
 
몸은 헐크인데 10분을 못넘긴다 5분만에 끝내고 혼자 좋다고 헥헥된다 

(이때 웃음 터질뻔함 간신히 참음ㅋㅋㅋㅋㅋ)

a 남편이랑 요새 잘 안된다... 전 같지 않다 이러다 바람나는 유부녀들 조금 이해된다

bc 합창으로 요새 미시는 다들 섹파있다!!!

c 너네 oo알지? 걔 8살? 6살? 많은 의사만나서 지방 내려가서 결혼했는데 애 하나 낳더니 남편이 한달에 ㅅㅅ 한두번해서 

결국 4살 연하 섹파 만들어서 매주 하고 다니면서 풀고있는데 결혼생활 오히려 좋아졌다고 한다 

(이때 개소름 ㄷㄷㄷ)

c 전에 나도 3살 연하 남친있었는데 잘하더라 매번 좋았다 가끔씩은 정말로 제대로 느꼈다 (오르가즘??) 

그런데 미래가 불확실하고 취업준비생이라 그냥 접었다 

(불쌍한 취준생 ㅠㅠ 엔조이였음 ㅠㅠ)

기타 등등  현재 진행중





남편 새끼들은 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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