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서 일진한테 따먹힐뻔한 썰

내가 수련회에서 어케하다가 일진들이랑 같은 방 쓰게 댐

나는 팬티만 입고 있었고 배는 바닥에 닿게 발바닥은 천장을 향하게

누워있었는데 난 잠들었고 애새끼들 술처마시고 있었음

근데 잠들고 한참뒤에 방 불 꺼져있었는데

갑자기 날 만지길래 일어날까 하다가 그냥 자는척했음

존나 조용하고 아무소리도 안나서 이새끼들이 장난치는건줄 알고

반응 안해주려고 했는데  손을 갑자기 내 옆구리로 넣고 

내 가슴을 만지는거야..

존나 놀라서 일어나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참았음

근데 갑자기 팬티속에 손 넣더니 꼬추까지 살살 만지길래

걍 일어나서 으아엉어 어..어..거리면서 일어났는데

다른 애들 자고 있고 걔가 내 앞에 있는거야

그러더니 야 누워 이러면서 나 밀쳐서 다시 눕히고

키스 했는데 걔가 혀 집어넣으려고 하는거 내가 필사적으로

아가리 다물어서 혀 막았더니 그대로 싸대기 올라옴

그러더니 야 똑바로 해 이러는데 존나 눈물나더라

그래서 울면서 입 벌려줬더니 내 입에 혀가 존나 들어옴

내가 근데 입만 벌리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또 싸대기 치더니

야 니도 하라고! 이러면서 내얼굴 잡고 또 키스하는데

내가 우느라 아무것도 못하니까 날 다시 눕히더니

갑자기 지 꼬추를 내 똥꼬에 넣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으어어ㅓㅇ 아아아 아아ㅏㅇ  하면서 

소리내서 울었더니 다른애들 깸

그러더니 걔가 소리치면서 씨발새끼가 처자면서

발을 내 얼굴에 올리잖아 씨발 하면서 개패듯 때리더라

다른애들도 잠깨서 빡쳤는지

야 니 다른방으로 꺼져 이러면서 나 쫒아내서 살았음

그리고 걔가 담날에 오더니 야 어제 괜찮냐?

이러면서 따라오라길래 어제일 생각나면서 갑자기

막 울음이 터질거 같은거야 눈물이 맺히고 그랬는데

걔가 그거 보더니 귓속말로 

어제 일 말하면 진짜 죽여버린다 이러고 어깨 툭 치고 갔음

ㄹㅇ 내 첫키스 개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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